
이름하여 Twar입니다. 파란에 둥지를 트셨더군요..... 컨셉은 간단합니다. 일반 게시판에서 논쟁이 벌어지면 특수한 사례(일방적인 다구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승패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승패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입니다. 게임적인 요소라고 설명들을 하는데, 오히려 그동안 논쟁의 결과를 보여주지 않았던 게시판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현실에서는 사실여부나 당위성을 떠나 목소리 큰 놈이 여러 사람을 이기거나 혹은 물량 공세로 승리를 이루기도 합니다. 앞으로 어떠한 게임룰을 만들지 기대됩니다. 서비스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을 지적하자면..
1. 피터지는 실시간 논쟁이 가능하도록 메신저와 연동을 시키면 좋겠음.
2. 요새 유행하는 API를 제공해서 여기저기 퍼저 나갈 수 있도록 제공.
3. 개인전 이외에 단체전은 어떨지? 자고로 패싸움이 재미나는 법.
4. 관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비주얼.
5. 절대적인 논객은 허접한 욕쟁이 100명 쯤은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명성시스템.
6. 감정과 논리 사이를 경계를 지을 수 있는 자정시스템.
7. 싸움이 끝나면 잘 추슬려 다시 싸움할 수 있게 힘을 채워주는 무언가.











